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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즈 본, 음악 영화 명대사 줄거리 후기

by 만재리아 2023. 3. 13.

1. 기본 정보

 

2018년도에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로 네이버 평점은 9.15가 나올 만큼 잘 만들어진 영화로 평가됩니다.

러닝타임은 135분으로 2시간 15분쯤 돼서 아예 가볍게 보기에는 시간이 좀 걸리니 집에서 와인 한 잔에 여가 시간을 즐길 때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독은 '브래들리 쿠퍼'입니다. 감독 이름이 왠지 익숙하시지 않으신가요? 

남자 주인공은 잭슨 역의  '브래들리 쿠퍼'입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만들고 내가 주인공 하는 그런 영화입니다. 

 

'브래들리 쿠퍼'의 배우로서 대표작은 어벤져스와 가오갤이고, 제가 본 영화는 2009년에 개봉했던 '뉴욕 아이 러브 유'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평점이 낮긴 한데 중간중간 대사가 마음에 들어 재밌게 본 영화였습니다. 이것도 나중에 리뷰해 볼게요. 

 

그리고 제가 제일 충격을 먹었던 여자 주인공 앨리 역의 '레이디 가가' 입니다.

저에게는 학창 시절 파격적인 팝가수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런지, 이런 음악 영화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것에 살짝 의구심을 갖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최고의 캐스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줄거리

 

톱스타 가수 "잭슨(브래들리 쿠퍼)은 우연히 들른 술집에서 "앨리"(레이디 가가)가 노래하는 모습을 봅니다.

앨리는 실력은 있지만 그 진가를 아무도 알아주지 못해 바에서 노래하는 정도에 그쳤었는데요.

하지만 잭슨은 그녀의 노래와 작곡 실력을 알게 되어 앨리에게 자신의 무대에서 노래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둘은 그렇게 공연을 하며 음악적 교류와 사랑을 하게 되죠.

본인의 실력과 더불어 남자친구 잭슨의 지지와 그가 제공한 기회로 앨리는 이제 점점 앨리의 인기가 오릅니다.

그러다가 그녀의 노래 실력을 알아본 대형 기획사는 앨리를 스카우트하여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주며 스타의 길을 가게 해 줍니다. 

한편 잭은 어린 시절 마음의 상처와 귀에서 이명이 들리는 병 때문에 술에 의지를 하다, 결국 알코올 중독의 상태까지 이르게 되지요. 안타깝지만 모든 중독은 그저 나약한 변명만 될 뿐입니다. 

술은 항상 둘 사이에 문제가 되지만, 잭은 언제나 앨리를 지지하고 변함없는 사랑을 약속하며 둘은 결혼을 하게 됩니다.

분명 앨리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었겠지만, 아마 자신이 이 자리까지 오는 데에 잭슨의 사랑과 역할이 컸기에 쉽게 그의 손을 놓을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 후 앨리는 가수로 입지를 굳히며 그래미 시상식에 후보에 오릅니다. 반면 잭은 후배에게 밀려 그래미 시상식에서 기타만 치는 세션으로 물러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끊겠다고 약속한 술을 다시 잔뜩 마셔 버리고 앨리가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수상 소감을 말할 때, 만취한 잭은 무대에 올라 옷에 실례를 해버리자 앨리는 망신을 당합니다.

 

무대에서 망신을 당한 잭은 병원에서 본격적으로 알코올 중독 치료를 한 후 집으로 돌아오고, 앨리는 그 망신 후에도 무대에서 팬들에게 "잭"의 응원을 부탁하는 변함없는 사랑을 보이며 잭을 맞이합니다.

​한편 그때 앨리는 세계 투어 공연을 기획 중이었지만, 소속사에 잭과 함께 하지 않으면 하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앨리의 매니저가 잭을 만나 "앨리에게 너는 걸림돌"이라는 말을 하죠. 그 말은 들은 잭은 앨리의 앞날을 위해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앨리는 심한 상실감을 느끼며 괴로워하다 잭이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를 부르며 영화는 엔딩을 합니다.

 

3. 영화 비하인드

<Star Is Bone>의 세 번째 리메이크 작품은 비욘세를 주연으로 협상하고 있다고 발표했지만, 비욘세의 임신으로 연기되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윌 스미스, 크리스천 베일과의 협상은 결실을 맺지 못했지만 톰 크루즈와는 협의를 유지했습니다. 2012년 10월 9일, 비욘세가 이 프로젝트를 떠나고 조니 뎁 또한 이 영화를 거부했으며, 브래들리 쿠퍼와 이야기하기로 했습니다. 

2015년 3월 24일 쿠퍼가 영화감독 데뷔를 위한 최종 협상을 진행했으며, 다시 협상을 시작한 비욘세의 합류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발표했지만 결국 쿠퍼는 레이디 가가와 함께 출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른 배우들이 했었어도 좋았겠지만, 개인적으로 레이디 가가의 무대에서와는 다른 모습 덕분에 더 영화에 집중할 수 있었고, 새로운 발견을 하게 돼 정말 좋았습니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겠지요.

 

4.  OST

 

오늘은 OST부터 소개를 할까 합니다.

영화는 안 봤어도 아마 이 OST를 안 들어본 사람은 없을 것 같은 그런 노래입니다.

모든 OST를 촬영장에서 라이브로 진행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Shallow" - Lady Gaga, Bradley Cooper

 

https://youtu.be/bo_efYhYU2A

 

 

또 하나 더 추천을 하자면, 마지막에 그를 추모하는 노래라고도 할 수 있는 OST입니다.

 

"Always Remember Us This Way" - Lady Gaga

 

 

5. 명대사

 

"재능이 없는 사람은 없어. 

하고 싶은 얘기가 있는데 내 식대로 들려줬을 때 통한다는 건 특별한 재능이 있는 거야. 

해보지 않으면 몰라. 그게 사실이야. "

 

 

"음악이란 건 옥타브 내에서 12개 음이 반복되는 거라고 했지 똑같은 얘기를 반복해서 얘기하는 것뿐이라고, 

뮤지션은 그 12개 음을 자기 방식대로 들려주는 거야. "

 

 

"뭐랄까... 바다를 떠돌다... 항구를 발견하는 거랑 비슷해.

며칠만 있다 가려고 했는데 며칠이 몇 년이 되고 

애초에 가려던 곳이 어디였나 까먹어. "